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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심천사혈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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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수님 좀더 알아보시고 심천선생님을 초청하셔야 할것입니다
아래내용은 있는사실 그대로 쓴것입니다
차후 심천사혈요법으로 문제가 발생시 서천군수님이 책임을 지셔야 할것입니다 심천사혈요법 부작용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사실내용 -------------------------------------
지금부터 제가 써 내려가는 내용은 심천사혈요법을
모함이나 비방하기 위함이 결코 아니며 만성
신부전증을 겪은 제가 사실화된 내용과 함께 최소한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만성 신부전증을 겪고 있는 분 중에 사혈을 생각하신 다면 신중한
선택을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생명은 매우 소중한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에,,,,
저는 90년도 중반부터 서울 천호동 소재 아산 중앙병원에서
만성신부전증 판정을 받은 환자 였습니다 .
우연한 기회에 울산지방법원 황종국 판사가 집필한
"의사가 고칠수 없는 병은 누가 고치나"에
나온 내용중에 심천사혈요법으로 신부전증을 고칠수 있다기에
강북 2연수원(수유리 소재) 김태준 원장의
지시에 따라 사혈을 시작 하였습니다
사혈을 처음 시작하기전
저의 신장 노폐물 수치(크레아틴)가 4.0 이었습니다.
사혈에 임하기 전 또는 사혈을 진행하면서도
심천 박남희 선생 비디오 ,책.강의내용을 몇 번이나
보았고 강북2연수원 김태준 원장의 지시에 의하여
사혈에만 충실히 임하였습니다 .
심천사혈요법의 창시자 박남희 씨의 비디오 설명에
의하면 투석하기전의 환자는 95% 고칠수 있다고 장담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기는 95%가 아니라 심천사혈로
절대 신부전증을 고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위와같은 결론을 내리기 전에 본인은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자 심천사혈요법 홈페이지에다 신부전증
환자 중에 심천사혈로 고쳤다는 사례를 찿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2천여명이넘게 그 내용을 보았으나
단 한명도 완치된 체험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며 또한 제가 수소문하여 하여 본 신부전증
환자중에는 심천사혈을 하던분이 결국
대부분 신장이식수술을 하였으며 또는 사혈로 인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일까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인간은 병마 앞에서는 살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을
찾게되며 그것이 불법이든 정당하든 산천 방방곡곡
어디를 찾아서라도 생명의 불씨를 끄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게 됨을 병마앞에 선 분들이며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이였으며
잘못된 길에서 결과론적으로 심천사혈을 통해
건강을 되 찾기 보다는 더 악화되어 죽음앞에
이르러서야 또 다시 병원문을 스스로 찾아올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 사람입니다.
만성 신부전증을 현대의학에서는 신장을
도저히 원래 상태로 고칠수 없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의 말을 빌자면 심천사혈을 하지않고
"병원말을 충실히 따랐다면 최소한 5년을
더 쓸수 있는 신장을 불과 8개월만에 만성에서
말기(죽음직전)로 악화시켰습니다".
현대의학에서 고칠수 없는 만성신부전을
심천사혈요법으로 고칠수 있다면 지금도 저는 적극홍보를
하여 수 많은 만성신부전을 환자들이 절망에서 희망속으로
구제하여 주어야 하고 ,고칠수 없다면 최대한
피해자가 없도록 사실을 밣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북2연수원에서 김태준연수원장의 지시에
의하여 일주일에 두 번씩 사혈을 하였고 2-3번(사혈점)
그리고 6-8번을 교대로 사혈을 하였고 8번은 30회씩이나
사혈을 하였습니다(게시판 심천사혈현장 사진참조)
그리고 알부민은 사혈 할 때마다 맞아 약20병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사혈로 인한 피부족이 올 때는
병원에서수혈(3회)을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더 불안한 마음은
수치만큼 이나 오르기 시작하였는데 혈액검사를 하여보니
크리아티닌(신장 노폐물 수치)가 3.4에서 7그리고 8로 올라가기에
심천사혈요법 본원(경주위치)에 전화자문을 통하여 들은 내용을 적어 볼까 합니다
.
"병원에서 혈액검사는 정맥에서 뽑아낸 생피로 한 것이며
신장의 정확한 노폐물 수치를 알기위해서는 신장에서
직접 뽑아낸 혈액을 통해 검사해야 가장 정확하다.
병원에서 얻은 혈액검사의 수치에 연연해 하지 말고
환자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신체적인 건강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고 전해 주었습니다.
위 자문의 내용은 제가 사혈을 받은 강북2연수원
김태준 원장의 말과 똑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심천사혈에서 가장 오래된 연수원에
찾아갔더니 강북2연수원에서 치료한 사혈방법은 잘못되었다고
하며 응급사혈8번을 4회이상 하여서는 안되며,
알부민을 맞고 수혈을 맞은 것을 잘못이라고 지적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제가 사혈을 잘못하여 못고쳤다면
전국에 수 많은 심천사혈 연수원중에 제대로
사혈을 한분중에 고친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
그러나 본인은 아래와 같이 또 다시 약속합니다.
크리아티닌 수치가 5에서 정상수치인 0.7-1.4 이내로
떨어진분이 있어 피검사 내용을 보내주신다면 사실을
확인하여 본 카페(심천사혈로 만성신부전증 고칠수 있나)
를 폐쇄하든지 아니면 적극 홍보사이트로 전환 하겠습니다.
주변의 그 누구의 설득과 충고도 뿌리치며 " 나는 살 수 있구나"
라는 믿음 하나를 저버리지 않고 심천사혈로 고칠수 있다는
100% 믿음 하나만을 가지고 끝까지 버띠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믿음은 사혈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기환자로 진행되었고 3개월 동안
불면증.심리적인 불안.과 구토 인하여 식음을 전패시키고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였고 정말 죽음에
직면한 힘든생활을 연면하였습니다 .
결국 크리아티닌 수치가 정상인의 15배 정도인 21 까지올라가
사망직전에서야 그토록 거부하던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투석으로 결국 생명을 얻고 현재는 일주일에 3회 하루에
4시간씩 아산 중앙병원에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사혈하기전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활은 아니여도
아침마다 헬스와 등산을 하며 맛있는 식사도
근심없이 하였으나 사혈을 시작하기전 크리아티닌 4.0에서
사혈후 21에 이르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저의 살고자 하는 무지한 믿음과
생명의 갈구라 생각합니다.투석을 하면서도
끝없는 절망은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최악의 행위가지 생각하게 되었으며
가족들의 근심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고칠 수 없는 것은 고칠 수 없다고 하여야 용기있는
자이며 금전의 이익과 자신의 상술이 앞서기 전에
생명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하여야 하는것이
진정한 의술인이라 생각합니다.
병의 고통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병자를 치료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저의 이러한 상태의 결과앞에
안부의 전화를 하기 보다는 무관심속에
한 명의 생명을 저버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찾고자 합니다.현대의학에서
신부전증이라 진단을 내린 환자중에
그 어떠한 치료가 아닌 "심천사혈요법"으로
신장이 정상화 된 분이 있다면 이 막막한
어둠의 장막을 거두시고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만성신부전증환자 김추경:010-3010-3000(서울 상일동 거주)
피검사 일지 (크리아티닌 수치)
2005년 4월 13일 4, 0
2005년 4월 16일 사혈 시작
2005년 5월 23일 3.4
2005년 6월 16일 3.9
2005년 6월16일 3.8
2005년 7월 2일 4.0
2005년 8월 16일 5.1
2005년 9월 2일 4.9
2005년 9월 23일 6.5
2005년 9월 27일 6.8
2005년 10월 6일 7.7
2005년 10월 11일 10.9
2005년 10월 25일 9.3
2005년 11월 16일 10.6
20006년 1월 6일 15.8
2006년 2월14일 투석시작
2006년 2월14일 21.1
2006년 2월16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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