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천군에 살다 지금은 서울에사는 한 군민 이었습닌다...
저의 애기가 시골에 있어 5월18일 어린이집 인 허가증에 대해 문의를하려고 서천군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려 4번이나 전화를 돌려 반복을 한결과 서로 담당자가 아니라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받으신분이 사회복지과 담당자 이름이 구 동정씨라는같은데 구씨는 맞는데 이름이....
너무 화가 나 있는 저를 잘 설득하시고 제가 궁금해 한 모든것을 잘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럼과 동시에 어린이집에 전화해 주셔서 서류까지 말씀해서 재발급 받게 해 주시고 다음날 제가 일하는 회사에 직접 전화까지 해 주시고 팩스 까지 넣어주시더라고요...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 처음에 화가 많이 나서 군수님께 전화까지 하려 했지요.. 도대체 담당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려고요..
하지만 그 분으로 인해서 모든것이 다 잘 됐습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한 나머지 꼭 칭찬해 주십사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과 담당하시는 구씨 성을 가지신분 꼭 칭찬해 주세요..
항상 발전하는 서천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꼭 이런직원을 격려해주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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