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의 서 우)110-035 서울 종로 옥인 47-33 T)02-735-6821. 016-344-682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 시행일자:2005.03.17 수신:서천군수 경유:부군수 참조: 감사관, 제목:입찰참가자격에 관한 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1.우리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서천군공고2005-112호( 무형문화재전수관 설계용역 ) 에 관련 건입니다. 3.상기용역을 살펴보면 문화재실측설계업체에게 전력,소방설계를 맡기고 있다..금액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다. 소방방재청이생기고 대통령령으로 소방공사업법이 2005년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또한 전기설계는 1995년부터 0.1KW이상의 전력을 사용시 산자부의 전력기술관리법의 적용을 받도록 대통령령으로 공포되었다.요즘 살기가 더욱어려워 졌고 민간공사가 없어 죽을 지경인대 참으로 답답하다. 상기 용역의 정정을 요청합니다.우리나라는 현재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답답합니다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9%이상이 희망없이 산다고 합니다. 이제는 정부에서 어느부분을 이야기를해도 믿음이 안갑니다.몇년사이에 공무원은 10만명이나 늘어 났습나.일본은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기고 중국은 북한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기위해서 동북공정을하고,일본은 이지스함을 3척이나 보유하고 있으며 90일만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로트륨양을 갖고있는데 우리는 무슨대처방안이 있는지 궁굼합니다.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또한 여당의 국화의원님들의 행동을 보면 민망한 구석이 한두구석이 아니니 우리나라는 참으로 어찌될까 걱정이 앞섭니다.요즈음 청년들은 자신의 미 취업이 정치를 잘못해서라는 응답이 51%를 넘는 것을보면 청년들이 이제야 투표한 것에 대한 자평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학교는 실업자 양성소로 변한지 8 년이 되었고,정부에서는 청년실업자가 50만명이라 발표를 하지만 실제로 100만명을 웃돌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첫째로 내수가 없으니 실업은 더 늘것이고,정책이 부재이니 더 늘것이고,그래서 서울역을 비롯한 역사,지하도에는 노숙자가 매일 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불황의 늪으로 45세이상의 가장이 도시락을 가지고 평일에 산에 오르는 현실은 생겼고,,신용불량자는 잠재불량자를 포함하여 500만명이 넘고,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으며, 경제담당자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잘모르겠고,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은 내놓지 못하고, 미봉책만을 내놓는 현 경제정책 이 국민들을 울리고 있다면 잘못된 생각입니까? 대학교를 나오 면 무엇을 하고 살란 말입니까? 또한 실직자는 무엇을 하고 살란 알인가요? 9급 공무원의 1년 연봉이 1700만원이나 되고 사람 뽑는 곳은 공무원뿐이니 대학원 졸업자도 9급시험을 보고,현재 공무원 숫자는 비나 눈이 올때를 빼고는 1/3로 줄여도 된다고 생각하는대도 계속 뽑는 것은 왜 그런지 잘 모르겠고, 1973년에 군인연금은 고갈되었고,2005년부터는 공무원연금도 고갈직전이라 정부에서 국민의 혈세 4000억원이상을 매년 보태주어야하고, 그나마 남은국민연금도 머지않아 바닥이 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 입니까? 자신 있으신분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질의상기 용역은 문화재실측업체와 일반소방설계업,전력전문1종 이상의 업체가 분담이행방식으 로 설계토록 정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반소방설계업체,전력설계는 지역제한없음)이의가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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