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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증을 단1명도 고친사실도 없으면서 고친다고 사기치는 현장을 보라 이것이 심천사혈요법이다 글의 상세내용

『 만성신부전증을 단1명도 고친사실도 없으면서 고친다고 사기치는 현장을 보라 이것이 심천사혈요법이다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만성신부전증을 단1명도 고친사실도 없으면서 고친다고 사기치는 현장을 보라 이것이 심천사혈요법이다
작성자 김추경 등록일 2006-03-29 조회 228
첨부  
저는(김추경) 20006년 3월 8일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현재 아산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군수님에게 아래글이 맞는지 아산 중앙병원 신장이식 세계적인 권위자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중앙병원 신장전문의사 한덕종 02-3010-3487
장이식센타 01-3010-50006 아산중앙병원 02-3010-3114 사실을 확인하여
민간요법으로 신장을 고칠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심천사혈강북2연수원장글--------------------

글쓴이: 심천사혈요법 강북2연수원장
신부전증
번호 : 13 글쓴이 : 김태준 조회 : 39 스크랩 : 1 날짜 : 2005.06.29 00:05

신부전증 초기에 투석을 하기 전이라면 사혈요법으로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투석을 시작한 지 오래 되었다면 여건상 치료가 어렵습니다. 우리 인체 구조는 어떠한 기관이든 피의 흐름이 원활하고, 계속 사용할 때는 기능과 원형을 유지하지만, 장기간 피가 돌지 않고 사용을 안 하면 장기 자체가 퇴화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부전증 환자가 장기간 투석을 하였을 경우, 이미 신장 기능뿐 아니라 신장 자체가 퇴화되어 작아져 있을 겁니다.



문제는 투석을 하며 사혈요법을 동시에 시술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신부전증 환자가 투석을 할 정도라면 이미 조혈 기능이 약화되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혈요법에서는 조혈 기능이 약해진 상태, 즉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 주지 않으면 사혈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양의의 치료 방법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양의학의 진찰법으로는 신부전증 초기에는 질병 판정을 않다가 신장 기능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져야 신부전증 판정을 하고, 투석을 권유하고, 신장 이식을 권합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 고치면 신부전증까지 증세가 악화될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투석 방법에는 치료란 단어를 붙일 수가 없습니다. 단지 신장이 소변을 거르지 못하니 투석기라는 기계로 소변을 대신 걸러 주어 생명을 연장시키는 응급 치료에 불과하죠. 진정한 치료란 기능이 떨어진 신장을 소생시켜 신장 스스로 소변을 거르게 해주는 것입니다. 인체의 생명 순환의 이치를 먹이 사슬의 유기적 연결 고리로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투석을 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증세를 악화시키지 않고도 얼마든지 미리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시각으로 논리적인 신부전증을 풀어 볼까요?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신장 하나로 1분에 220cc정도 혈액이 통과해야 합니다. 그래야 혈액속의 요산과 요소를 정상적으로 배출할 수 있어 혈액이 깨끗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분에 220cc정도 통과해야할 혈액이, 혈관이 막혀 150cc미만으로 적게 통과하게 되면 혈액 속 요산과 요소 함유량이 많아져 이로 인한 부종이나 만성피로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신부전증 초기 증세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도 양의학적 진찰법으로는 정상이라는 판정을 한다는 것이지요. 사실 안다고 한들 기존의 서양 의학으로는 고칠 수도 없고요.
이 상태가 지속되면 될 수록 신장을 통과하는 혈액의 양이 적어지고, 적어지는 만큼 혈액은 탁해집니다 이러면 그나마 남아있던 신장 기능마저 급격히 떨어져 아예 신장이 이뇨 작용을 못할 정도로 망가집니다.


물론 그 중간에 요산을 해독한다 하여 요산 해독제를 복용시키지만, 약의 기능은 혈액 속의 요산을 해독하는 기능만 있는 것이지 기능이 떨어진 신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능은 없습니다. 만약 신부전증 초기에 왜 신장 쪽으로 혈액이 적게 들어갔는지 원인을 찾아 신장에 정상적으로 피가 돌았다면 신부전증까지 증세가 악화될 이유는 없겠지요.
만약 신장을 이식했다고 해봐요. 이식수술은 기능적으로 보면 망가진 신장을 떼어내고 정상의 신정을 이식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원인을 치료한 것이 아니므로 새로 이식한 신장이 또 망가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겁니다.

신부전증 초기 증세의 자가 진단은, 몸 속의 산소가 부족할 테니 쉽게 피로하고 만성피로가 있을 것이며, 숨이 차고 조금만 피곤해도 몸이 붓는 증세가 올 것입니다. 혈액 검사를 해보면, 혈액 속의 요산과 요소 함유량이 높아져 있을 거구요.
이 단계에서는 2-3-6-8번만 사혈을 해주어도 치료가 되었다는 증거로 만성피로와 붓기가 없어질 것이며, 피 검사를 해보아도 요산과 요소 함유량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있을 겁니다. 주 사혈 포인트는 8번 신간혈인데, 신간혈이라 이름을 지은 것도 그 자리를 사혈하면 신장과 간 기능이 회복된다는 뜻으로 지은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신장이 요산을 걸러 배출하는 기능을 필터의 기능이라 할 때 피의 정상적 맑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적 피의 흐름이 1분에 220cc 정도 통과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피의 산도, 맑기, 조혈의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적게 통과할수록 요산의 산도는 높아지고 헤모그론 수치는 떨어집니다. 신장이 외관상 붓거나 염증, 그 밖의 변형이 올 정도로 망가지려면 1분에 70cc 미만으로 적게 통과를 해야 합니다.


통과량이 줄게 된 이유는 신간혈 부위의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여 모세혈관이 막히고, 피가 못 돌아 온도가 떨어지고, 온도 저하는 신장으로 들어가는 동맥 정맥의 혈관을 수축시켜 피의 흐름에 장애를 줍니다. 신장으로 흐르는 피의 양이 적어졌다는 논리인데, 사혈로써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 주면 혈관이 열리고 혈관이 열리니 피가 돌고, 피가 도니 온도가 올라가 혈관이 확장되어 신장에 정상적으로 피가 돌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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