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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바란다

자유게시판의 여론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상세내용

『 자유게시판의 여론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자유게시판의 여론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강봉석 등록일 2007-03-31 조회 222
첨부  
제 목

자유게시판의 운영에 대해서 건의드리겠습니다.

모든 군민들의 열망이고 서천군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장항산단착공에 일조를 하기 위해서 자유게시판에 저의 의견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액의 보상금을 받은 선주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환경연합,뉴스서천측 사람들과 연대해 장항산단반대를 위한 조직적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상금은 보상금대로 챙기고 어업을 보상금받기 전과 같이 하기위해, 즉 꿩먹고 알도 먹기위해 간절한 염원을 가진 같은 지역민을 배신하며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이 글을 올리면 똑같은 말투를 쓰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거칠고 저급한 욕설과 비아냥을 사용해 댓글을 달음으로써, 어지간한 사람은 감히 장항산단착공주장을 하지 못하도록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글을 잘 보면 똑같은 형식의 문장, 똑같은 말투,똑같은 내용인데, 한두사람이 여러사람의 명의를 사용해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천군에 남아 있는 분들이 대다수 연로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컴퓨터자판을 이용해 글을 올리지 못하는 상태에서, 장항산단반대세력이 이렇게 조직적으로 자유게시판의 여론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서천군의 여론을 알아보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일부 어민세력의 조직적 여론조작을 하는 것을 방치하면 서천군민의 여론왜곡이 되어 장항산단조성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25일에 아래1과 같은 글을 올렸고,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3.27일에 아래2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서천군 정보통신담당자와 직접 통화를 해서 위와 같은 글을 올렸음을 알리고 개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담당자의 답변이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아래2중의 "제목 강완용 누군인가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7] 조회 111 "의 글 속의 내용이 욕설에 해당하니까 삭제해줄 것을 요구했는데 이정도는 욕설이 아니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욕설이나 여론조작등 문제가 있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담당자는 해당 단어에 엑스표를 하면 된다고 주장했는데 그것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관리담당자가 항상 게시판을 모니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통화한 담당자는 자유게시판의 게재내용을 전혀 모르는 것으로 봐서 실시간모니터는커녕 자유게시판을 본 지가 상당히 오래된 듯했습니다.)문제되는 내용을 올리고 해당단어만 삭제되게 되면 다시 올리고 하는 일을 반복하면 게시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못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것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재제를 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일정기간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해야 실효성있는 게시판관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아래3참조), 설령 도용이 아니라 승낙을 했다해도 한 사람이 여러사람의 명의를사용해 게시판의 여론을 왜곡하고 정당한 주장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이에 대한 대책은 꼭 세워야 합니다. IP를 공개하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내용을 통화했던 정보통신담당자와 간곡히 이야기를 했는데 무성의한 답변을 들었고 혹시나 하고 며칠 기다려보았지만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아 군수님께 건의드리니 꼭 개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래 1********************************
제 목


서천군은 게시판싸이트관리를 제대로 하라.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5]
조회 197

서천군의 싸이트담당자는 싸이트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 민간업체의 포털싸이트도 아니고 행정부처의 싸이트에 이렇게 추잡한 언어와 욕설이 게재되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런 저질 언어를 사용하는 자들은 특정세력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그런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거액의 어업보상금을 받은 선주들이 환경연합, 뉴스서천측 사람들과 연대해서 장항산단을 방해하기 위해 자유게시판에 대해 자금력을 바탕으로 조직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환경운동이라는 명분있는 탈을 쓰고 자신들의 이권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본게시판에는 이강선씨가 단골출연하여 게시판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여자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산단반대글을 올리고 있다. 김광희,김정란,김정례,박정선,방은경,백명숙,신상원,엄경자,이영애,이용숙,주매월,차은정(이상 존칭생략, 가나다순)이 최근 글을 올린 사람들의 이름인데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이들의 글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1)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이유를 들어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맞지 않은 막연한 구호나 상투적인 말로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모욕감을 느끼도록 한다. 특히 자신들의 약점을 정면 반박하는 글에 대해서는 떼거지로 달라붙어 의도적으로 거칠고 저속한 말을 써서 다시는 그런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한다.

2)글을 쓰는데 느낌표를 자주 쓴다. 이들의 글을 보노라면 선거철의 선거구호를 외치는 정치인들의 선정적 선동행위가 떠오른다.

3)언어선택도 선동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와 구절을 집어넣고 극단적인 언어를 선호한다. 요즈음은 정치인들도 이렇게 무식하게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데 옛날 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연상시킨다.

4)글을 올리다 보면 이들이 실시간으로 본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통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인 낮시간에도 자신들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면 바로 여자이름 몇이 나타나서 동시에 공격한다. 이들의 행위는 어떤 운동차원의 행동이 아니라 보수를 받고 하는 직업적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맞춤법이 자주 틀린다. 특히 한자의 사자성어를 구호와 욕설로서 사용하는데 거기에서 자주 틀리는 것으로 봐서 어설프게 교육을 받은 인터넷세대인 것 같다.

그런데 자꾸 이런 지적을 받게 되면 자금력에 의해 글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글쓰는 인력을 업그레이드하여 느낌표도 안쓰고 맞춤법도 틀리지 않은 새로운 글들이 올라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6)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게 느낌표를 자주 쓰는 점과 글의 내용, 어투, 글내용의 지적 수준을 보면 동일인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실제로 글을 쓰는 사람은 위에 거명한 10여명이 아니라 한두명이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7)어업보상금을 반환하라는 말이 나오면 알레르기 반응을 하여 이성을 잃고 욕설을 한다. 그 주장을 한 사람에게 떼거지로 달려들어 저질 언어를 퍼부어서 다른 사람이 감히 그와 같은 주장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들쪽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비교적 조용했던 게시판이 더러운 언어와 욕설로 난장판이 된 계기도 며칠전 김재수님이 "양모씨, 이모씨, 최모씨, 여모씨"를 거명하면서부터이다.

8)이들의 글을 잘 보면 이미 받은 어업보상금을 그대로 챙길 수 있으니까 산단을 하지 않고 대안사업을 하자고 주장한다.

갯벌매립을 방해하면 보상금도 챙기고 다시 어업을 재개하여 꿩먹고 알먹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렇게 적극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그렇게 간단하게 자신들이 의도한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상과 같이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선주를 등에 업은 일부 어민단체에서, 자금력을 바탕으로 환경보호라는 좋은 구호속에 숨어 조직적으로 싸이트를 장악하여 지역여론을 조작하려고 하고 있다. 반면 대다수 산단착공의 간절한 염원을 가진 지역민들은 노년층이고 경제적으로 여유도 없어서 게시판을 잘 보지도 않고, 보는 사람이 있다해도 컴퓨터 자판에 익숙하지 않아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대로 농업,어업만 해가지고서는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산단착공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어업보상을 받아 꿩먹고 알먹고 하려는 일부 어민단체와 관련 세력이 설쳐서 지역내에 산단반대여론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중앙언론,정부에 알려지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여론왜곡을 막기 위해 서천군은 게시판관리를 해야 한다.

1)한사람이 여러사람의 명의를 사용해 떼거지로 덤비는 것을 막기 위해 네이버등과 같이 글을 올리는 사람의 IP주소를 공개해야 한다.

2)그리고 욕설을 하는 사용자는 그 실명과 IP주소를 공개하고 일정기간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을 금지하여야 한다.해당 글을 삭제하는 것으로 그칠 경우, 수십개의 타인명의를 이용해 떼거지로 올렸다 바로 삭제하는 식의 게릴라식의 치고 빠지는 전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어 불충분한 것으로 생각된다.

나에게 욕설을 한 사람에게는 법적 조치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최근의 글을 아래와 같이 스크랩해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설령 내가 일일이 스크랩하지 않더라도 서천군의 써버에 IP주소와 삭제된 내용까지 그대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증거보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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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서천읍도 죽어가고 있으니 심각함을 느껴야 한다.
< 조만제 [작성일 : 2007-03-22]
조회 180

깨어라! 서천군민들이여! 지금 서천읍마져 죽어가고 있다.
서천읍은 서천군의 중심지역이다. 정치1번지요. 경제1번지요. 문화. 사회. 모든면에서 선도하는
중심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아니 대다수 서천읍민들이 현실에 너무 안주하는 지극히 보수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심각하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장항읍의 화려함에서 몰락에 이르기 까지 서천읍은 발전을 거듭해 왔고 현재는 어느위치에 와 있는가 이에대한 분석을 하여볼 필요가 있다

장항읍이 쇠퇴하는 과정에서 서천읍은 1980년대에 주변의 비인면, 한산면, 판교면, 길산장의 5일장이 교통수단 등의 발달로 쇠퇴하면서 서천군 중심지역의 서천읍 5일장 재래시장으로
많은 군민이 몰려들었고(당시 약15만명의 군민) 서천장으로 몰려드는 인파는 서천군농협앞의 군내 버스 승강장에서 5일재래시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다.

지금은 어떤가! 서천읍의 인구가 2만명에서 13,000명으로 줄어든 소도읍에 불과 하지 않은가!
서천재래시장의 상인들도 옛날에는 사람도 많고 장사도 잘되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한다.
그 당시 삼거리에서 서천역까지 사곡리에서 사거리를 거쳐 삼거리까지 모든 서천읍의 거리는 군민들로 북적거리는 활기찬 모습이 지금은 사거리마져 죽어가고 서천특화시장과 사곡리만 신개발지역으로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서천읍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서천읍은 주변 면단위의 몰려드는 군민들을 등에 업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지역이다.
그런데 주변 면단위가 노인들만 살고 있고 인구는 급속히 줄어들고 있으며, 젊은층이 거의 없어 아기들도 더 이상 태어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몇 년전 모 면에서 몇 개월만에 처음 출생신고를 하러온 젊은부부에게 공무원들이 박수를 치는 슬프고 초라한 모습이 연출되었을까.....

어쨌든 빈약한 주변 면단위의 경제력은 더 이상 서천읍도 홀로 버티기가 힘들어 지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서천읍민 대다수의 생각은 위험천만의 보수적인 생각을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서천읍은 사통팔달로서 모든 것이 최적의 조건이다. 대학도 서천에 유치하면 서천발전은 보장된다.“ 서천군의 중심지는 서천읍이다. 서천군 어디를 가도 서천을 거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서천읍은 서천군의 사통팔달이다.
== 그런데 보잘 것 없는 인구6만명의 빈약한 군단위의 중심지 사통팔달이면 뭐하나.
서천읍이 충남의 중심지역도 아니요, 전라도와 충청도의 중심지역도 아니다. 그냥 보잘 것 없는 작은동네 중심지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나마 주변의 작은 면단위가
죽어가고 있는데 계속 발전할 수 있을까? 시가지에 사람들이 옛날과 너무 다르게 줄어들었다.
-- 그럼 대학을 유치하면 되지 않겠나? == 대학? 대학간의 구조조정 통폐합 바람이 불고 있어 완전히 물건너 갔고, 그보다 더한 주된 요인은 서천군의 인구가 없어 대학을 건설하여도 학생을 유치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건양대학 마져도 포기한 상태이지 않은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라! 당신이 대학설립자 라고 가정할 때 서천에 대학을 유치하면 학생들이 몰려들어 흑자운영 내지 활성화라도 될것으로 보는가?

-- 그냥 이대로 지내온 세월같이 아무 대안 없이 어메니티서천2020에 의존하면 어떨까?
== 그냥 이대로 라면 그냥 인구가 급속히 줄어들테지요 14% 지방재정자립도는 최고 꼴찌로 가난한 군세에 공무원봉급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빈곤층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이고 심하면 파산선고를 받을 가능성도 있겠지. 서천읍의 인구는 8,000명, 장항읍은 6,000명 기타 면단위는 지금의 시초면 내지 문산면의 정도가 되겠지.....고작 청양과 진안 장수 정도와 비교할 것이가?

@@@ 장항산단만이 우리 서천군이 살길이다. 그것도 당초의 대규모 산단 원안 2,300만평을 고수 해야한다 375만평으로 줄어든 것이 어찌 대규모라는 말인가?
정부는 서천군민을 우습게 본 나머지 375만평으로 줄어든 것이 원안이란다.... 그 줄어든 375만평 이라도 착공 조성되어야 인구증가가 확실하게 보장된 시로 발전 승격될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서천군민이 선택할 살길이지.
조그만 생태관광원과 국립환경원 유치했다고 서천군이 발전할 것으로 보는가?

너무 비극적으로 끝나고 희망이 없으면 장항읍은 군산시와 합병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다수 공감하는 형국을 볼 때, 나소열 군수가 대안사업 검토, 정부에 대한 예의 등
이상한 주장을 하여 서천군민들이 자꾸 분열위기를 맞이 하는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하면서
또한 조직적인 환경단체의 자유게시판 여론을 왜곡 혼란 및 분열을 조장하는 음모에 우리
서천군민은 현혹되지 않았으면 한다.

장항읍이 군산시와 합병된다면 빈약한 서천군은 존립마져 없게된다. 이웃 보령시와 부여군에 찢어지고 말것인가? 장항읍은 군산시 도시계획에 의하여 신도시가 형성되겠지......
같은 군산 땅이 되었으니까 금강을 두고 쌍둥이 도시로 멋있게 개발할 테지......
무시무시한 이야기 이지만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나소열군수가 역사앞에 불명예 스럽게 기록될 것이지..... 이치범환경부 장관과 환경단체의 승리로 끝나면서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어물쩡하게 어설프게 시위 조금 하다 멍청한 사람의 판단과 멍청함의 주장에 분열로 끝나는 결국 모든 멍청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로 남는 지역이 될 것이다.

김명원님, 강봉석님 등의 글에서 본 바와 같이 비대위는 뭐하는 존재인가?
비대위는 인터넷 부대를 창설하라. 방훈규의 자녀와 환경단체들 또 그의 자녀들을 내세워
환경단체 조직이 계속 우리 서천군민을 공격하고 괴롭히지 않는가! 맞 대응하라. 대응을....

나소열 서천군수는 군민을 등에 엎고 살아가야 한다. 그냥 남은 임기만 채우고 사라질 것인가? 여기 분열위기에 있는 서천군민을 강하게 뭉치게 하여야 한다.
상경시위할 때 모두 점포문을 닫고 서로 위로하고 다짐하면서 종합청사에 가지 않았나!
그것이 대다수 군민아니고 누구인가? 이제와서 서천군민의 의견을 묻는다는 등,
혼자만의 생각으로 서천군민의 생사가 걸려있는 중대사에 개인적인 의견을 아집으로 밀고나가면 후일 돌이킬수 없는 서천군 몰락의 결과는 영원한 역사속의 못난 인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어짜피 현 정권은 대안사업을 하여준다고 약속하여도 무조건 실현불가능하다.
절대농지 없애면서 또 보상해 준다고 시간을 끌면서 다음정권으로 넘어가면서 갯벌매립을
원천 백지화 시키려고 하는 음모이며
벌써 4월로 접어드는 세월속에 무조건 실현 불가능하다.
몇 개월 동안 무얼 해준다고 그렇게 사탕발림에 넘어가고 흔들리는지 도대체 모르겠는데,

확실히 충청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의 성격 차이를 실감나게 한다.
전라도 사람들이라면 그 작은 사탕발림에 넘어가고 흔들릴 것인가? 그건 아니지.... 절대.....
그사람들은 분명 현명하다. 새만금을 기어코 이룩하지 않았나! 그리고 똘똘뭉쳐 전북출신 국회의원들이 특별법제정을 서두루고 있는데 반해 엉뚱한 생각, 부족한 판단력과 약한모습 등
약점만을 보이니까 -- 그러니까 정부에서 깔보는 거지......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대전투데이. 대전일보. 충남일보. 대전매일..... 등 등 지방신문들도 고맙게도 일제히 언론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이완구 지사와 김태흠 정무부지사 등 오세옥도의원 송선규도의원. 그리고 이상만군의장과 군의원들 모두 나섰으며, 도단위에서 이렇게 언론에 대서특필 하여 준 사실이 어디 있었는가?
힘있는 충남도와 언론에서 지원해 줄때 응집력을 가져야 한다.
엉뚱한 주장을 하여 분열을 유발하지 말고 나소열 군수는 적극 강력해져야 한다.

이에 서천군민은 마지막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장항산단 백지화 되면 영원히 국가공단은
거른되지 않고 그 길고도 긴 세월속에 서천군은 급격히 쇠약하여 장항읍의 분열부터 시작하여 어쩌면 이웃 군산시. 부여군. 보령시에 찢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환경단체를 이겨냈다. 그들은 승리하여 새만금을 이룩하였고 새만금을
위하여 장항산단을 방해공작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정신차려라. 서천군민들이여! 우리를 죽이려고 환경단체에서 조직적으로 벌떼같이 공격하고 비방하고 있잖은가!
너무 지나치면 장항에서 철새들이 살지 못하도록 장항사람들이 모두 추방하게 될지도 모른다. 환경단체들아. 지독하게 굴면 장항사람들도 지독해 지는 것을 왜 모르는가!
너무 지나치면 AI 독감 감염문제로 철새 추방운동을 벌일수도 있다.

서천군민들이여! 우리는 왜 뭉치지 못하는가?
장항이 왜 몰락한 것인가?
과거에 나소열 군수처럼 엉뚱한 몇몇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교훈을 얻었잖은가? 역사속에 영원히 욕얻어 먹고 저주 받지 않으려면 정신차려야 한다.

서천읍을 비롯한 서천군민들은 장항읍민 만의 일이 아니며 우리 모두의 중대사 이기 때문이다.



제 목
후안무치한 몰이꾼들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2]
조회 152

장항산단 착공운운하며 18년째 위정자들이 표를 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때마다 그 앞에는 꼭 나팔수 노릇을 하는 선거 몰이꾼들이 있었습니다. 금번 단체장 선거때도 마찬가지 였고 이들 역시 전과 같은 방법으로 우려 먹었습니다. 더욱이 호안도로 공사비 550억 예산 확보하여 놓았으니 선거전 9월에 착공한다고 군민에게 떵떵거리고 큰소리 쳤습니다. 그리고 안되자 다음 해 2월에는 틀림없이 착공한다며 선거 몰이꾼들을 내세워 호언장담하며 몰표를 쓱싹해 갔습니다.

이렇게 우려먹고 입장이 곤란해지자 궁여지책으로 환경단체가 발목잡아 못하는 것처럼 호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왜냐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서천군의 경제를 살리려 갯벌 매립을 하였다가 오히려 경제를 더 망가칠 수 있다는 정부. 전문가. 학자. 등 두뇌집단의 결론이 교각살우로 도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지역 지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익히 잘알면서도 외면한 채 산단착공만 재탕 삼탕 우려먹다 서천경제를 이 지경까지 망가뜨려 놓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서천군의 정책개발 부재에서 비롯된 것임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위정자에게 기생하여 사는 나팔수 천인공노할 산단착공 (구) 선거 몰이꾼들이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제 목

빛좋은 개살구 배척하는 서천군민 !

작성자
신상원 [작성일 : 2007-03-22]
조회 194

군장국가 산업공단 부지 조성되면 군산시 인구 70만명으로 늘어나고 군산시의 재정자립도와 시민의 삶의질이 몇배 높아진다며 큰 소리치던 위정자들이 갯벌매립하여 오히려 해양자원을 잃고 경제공황에 빠지자 절치부심하던 끝에 그 타개책으로 군산 핵폐기장을 유치하려고 하였던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 그리고 군산은 공단 조성 후 대우 자동차가 들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인구 70만으로 불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5만이 줄어든 25만명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

더욱이 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해태철이 되면 군산인력회사에서 서천군 [서면 백사 등 제외 ]종천면 다사리로만 인력 송출 1일 300명 아침 06:00 ~15:00 까지 일당 8만원에 품팔이 하러 온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우리 서천군민은 빛좋은 개살구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실정인데도 님이 공단유치 하여 서천군을 꼭 물말아 놓고 싶다면 소원대로 찬성을 해드릴 터이니 조성 후 분양 입주를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각서와 님의 집안 담보 긁어모아 연대보증이라도 하세요 그러면 찬성을 해드리겠습니다 !


제 목
장항산단의 분양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2]
조회 164

군장산업단지 매립은 10여년전에 시작되었고 대우자동차가 입주는 최근의 일이므로 공단 조성 후 오히려 해양자원을 잃고 경제공황에 빠졌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듯하다.

군산산단은 그동안 음식료품·종이·조립금속·전기전자·의류·1차금속·자동차·기계 등으로 업종을 제한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유치업종을, 섬유·펄프·고무 및 플라스틱을 제외한 전업종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그래도 아직도 공해업종은 받아들이지 않을 계획이다. 이렇게 업종을 가려서 받을 정도로 산단분양에 여유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몇몇 굵직한 대기업이 입주대기상태이다.

얼마전의 대전일보에 수도권내 공장의 이전으로 충남도내의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있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 산업단지의 수요만 보면 장항은 수도권공장을 수용할 수 있고 서해안시대에 중국과 가장 가까운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장항선과 서해안고속도로를 끼고 있고 서천-공주고속도로가 근일내에 개통예정으로 있으므로 군산보다는 훨씬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입지가 여러면에서 나으므로 새만금산단을 보호하기 위해 전라도 정치세력이 환경부, 환경단체에 숨어서 장항산단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량다품종생산시대, 정보화시대라고 해도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지 않고는 경제가 돌아갈 수 없는 것이고,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여 인건비를 절감하려는 노력도 이제는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얼마전 자신들에게 도움이 안되는 가공무역정도의 공장은 철수하도록 조치한 바가 있다.

이상과 같이 장항산단의 분양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런데 자기 고향의 현재상태가 농업도 어업도 어렵고 경제가 고사상태이며 먹고 살 것이 없어서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 하는 등 이대로는 절망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면, 설령 지금 분양전망이 좋지 않다고 해도 산단완공은 15년이후의 일이고, 산단공사를 서천군이 돈을 내어 하는 것이 아닌 바에야(산단은 토지공사가 시행을 하는 것이므로 토공이 모두 돈을 들여서 하고 분양을 해서 이익이 나면 수익을 챙기고 분양이 안되면 자신들이 손해보는 것이다. 그럴 일은 없지만, 설령 분양이 안된다고 해도 서천군의 비용이 나가는 것이 아니니까 누구를 보증세우고 할 정도의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일단 산단조성을 해서 돌파구를 찾아야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겠는가?

산단분양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산단조성을 해주기 싫은 중앙정부와 중앙환경단체가 내세우는 핑계이다. 자기 고장의 서까래가 무너지려하고 있는데 어찌 그런 한가한 주장을 하고 있단말인가?

자신의 고장이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까,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고향발전에 일조를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특별히 애향심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보통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자신의 고향이 발전할 수 있는 사업에 자꾸 이유를 붙여 방해하는 사람을 보면 불순한 의도를 가진 타지역사람이거나 고향을 배신하는 이완용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제 목
남가일몽 깨어라 !

작성자
신상원 [작성일 : 2007-03-22]
조회 85

군장산업단지 매립은 10여년전이 아닌 17년전에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해양자원이 잠식되기 시작하여 군산핵폐기장 유치때 경제가 공황에 빠져 있었다고 하는 사실은 군산시에 자료를 요청하면 언제고 명백히 확인할 수 있는 바다. 그리고 새만금산단을 보호하기 위해 전라도 정치세력이 환경부, 환경단체에 숨어서 장항산단반대운동을 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는 지역감정을 부추겨 산단착공을 유도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사실이 그렇다면 오히려 더 감사할 일이다 !

그리고 귀하는 도내의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시화지구. 화옹지구. 홍보지구.새만금. 대불공단. 군산공단. 관창공단 등이 왜 텅텅비어 있나 특히 보령에 있는 관창공단의 수십만평 공단부지는 왜 3/2가 텅 비어 있나 ! 이 것은 전국적으로 공단부지의 공급은 많고 수요가 없는 바라 때문에 토개공도 분양은 아예 포기하고 임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리고 임대료는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군산의 경우 평당 월500원에서 5400원이고 보증금은 월 임대료의 1년분에 해당하며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나 그래도 입주자가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장매립지는 분명 토개공에서 분양 한다. 그러나 수요가 없어 때문에 정부 조차 고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런데 귀하가 분양에 큰소리를 치고 있다 어떻게 뒷 감당을 할려고 그러나 ! 혹 이 부분을 아내하고 의논은 했는가 ! 이는 토개공. 건교부. 국가도 . 자신이 없어 뒷 책임을 질 수 없다고 꽁지를 빼고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귀하와 비대위를 비롯한 서천군이 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있단 말인가 ! 하지만 그런 비책이 있었다면 예전에 귀하를 연봉 수백억원대에 정부나 토개공에서 모셔갔을 것이다 !

한편 군산 국가 산업 공단은 분양가 평당 362.000원이고 보령 관창공단은 평당 20만원이다 그런데 장항산단은 4년전 매립비용만 무려 평당 50만원이다 ! 그 것도 공사기간 15년 후 인플레가 발생되면 평당 70만원이 될지 100만원이 &#46084;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는 상태다 ! 그런데 귀하가 무슨 용빼는 재주로 주변시세와 경쟁력을 확보하여 분양을 할 수 있다는 것인가 ! 귀하의 문전옥답팔아 충당해보겠다는 것인가 ! 또 그렇다면 아내하고 의논해보았나 !

그리고 군산보다 훨씬 유리한 입지라고 주장하는데 세계로 수출하지 않고 서울로 수출하려 하나 ! 서울로 수출하면 군산보다 물류비용이 적을 수 있다 ! 그러나 수도권을 겨냥 한다면 당진 석문지구, 시화지구, 화옹지구, 등으로 공장이가지 무었때문에 장항으로 온다는 것인가 ! 반면 세계로 중국으로 수출한다면 외항 및 여러가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군산이 당연히 유리하다.그런데도 17년간 분양률 28% 대에서 헤메고 있다. 그것도 50개기업이 분양 받아 겨우 16개업체만 입주한 실정이다 !

이러한 저조한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 군산시가 애걸복걸 구걸하여 사정하니 자유무역지대 30만평 매입하여 주었다. 그리고 브로커를 동원 프리미엄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임대단지 30만평 중 26만평 가계약을 체결 [이는 계약금 환불 요구시 반환하는 조건임 ]하였다. 귀하가 잘못알고 있는것 토개공에서 공단조성 매립지 공급은 이익을 붙이지 못하도록 국가에서 법률을 제정해 놓았다는 사실, 참고 하기 바란다 !

그리고 귀하는 분양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토개공 몫이니 우리는 그저 무조건 착공을 하고 보자는 식이며 그러면 우리는 손 안대고 코푼다는 식의 아전인수격인 해석을 하고 있는데 세상에 공짜가 다 어디있나 ! 그 돈 막쓰고 나면 정부에서 또 계속 퍼주는 것으로 알고 있나 그렇다면 천부당 만부당 한 생각이다 ! 누가 신용 불량자에게 계속 사업자금을 지원해주겠는가 ! 그 예산을 받아 쓰고 나면 수십년간은 어림도없다 , 그러니 알뜰하고 실속있게 써야 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

이에 장항산단착공과 장항 갯벌 매립은 심사숙고 하여야 한다 ! 천연자원의 보고인 갯벌,이 것은 한번 망가치면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하여도 복원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또 갯벌의 형성에 걸리는 시간만도 무려 3만년 이상이 걸려야 한다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해양자원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영원히 잃을 수 있다. 그리고 또 대책없이 일을 저질러 매립 부터 하면 생활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생업을 포기 하고 이 지역을 떠나야 하는데 귀하의 이웃을 정착하도록 하기위해서는 또 생계대책도 세워 주어야 할 것이다 !

따라서 귀하의 주먹구구식 모험에 의해 자칫 하면 서천군의 장래를 망가칠 수 있다는 사실과 이로 인하여 우리의 사랑하는 이웃이 삶의 터전을 잃고 영원한 고통속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본다면 어떻게 내가 바다에 몸담고 있지않다고 하여 함부로 매립을 하고 보자는 식으로 떠들 수 있단 말인가 ! 그러니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여 개발과 보존의 따른 실익을 비교 판단할 수 있는 정부의 자료를 치밀하게 검토해보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 하겠다 !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귀하의 주장대로 장항산단만이 서천경제의 활로를 찾는 유일한 길이라고 우긴다면 그에 앞서 정부가 경제성을 보장하는 핵폐기장때 이를 서천군에 유치하자고 우기지 않고 왜 반대만하다 물건너 보냈나 ! 이때 강현욱 도지사, 강봉균의원, 염홍철 군산시장 권한대행, 군산시의원 등이 군산시가 처한 경제 위기의 공황 타개를 위한 수단으로 핵폐기장 유치를 위해서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

하지만 우리와 달리 군산이 핵폐기장을 유치하려 더 안간힘을 쓴것은 돌이킬 수 없는 난개발로 화학공장에서부터 산업폐기물 쓰레기 매립장 용변처리장 등 닥치는 대로 걸르지 않고 유치하다보니 군산시는 더이상 보존할 가치를 상실한 상태이고 우리 서천은 군산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수려한 자연 관광과 문화보존의 생태적,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기 때문에 우리 현명한 군민들은 핵폐기장을 반대를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핵폐기장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경제성도 영향가도 없고 정부 보증도 없는 장항산단을 유치하겠다고 라고 라고 라우 ! 참말로 충격이다 ! 이는 서천군수의 정책 실패를 스스로 드러내는 부분이다 ! 이에 목소리 큰사람들에게 전달하겠오 ! 장항산단 착공 중단하고 정부안 받아 들이면 다른것 다 차제하더라도 첫째 어민 보상금 2000억원 벌고 둘째 서천군의 전체 어업권 다시 살아나니 약 1조원 이상의 투자가치가 발생 한다는 사실 말이오 ! .


제 목

장항갯벌이 메워지지 않으면 어민들이 받은 보상금은 전부 반납해야 한다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122

충남도내의 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있는 것은 맞다. 아래 스크랩한 신문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시화지구,화옹지구는 수도권에 있는 산단이므로 공장용지가 없어서 못들어가고 있으며 서천군의 이웃인 보령의 홍보지구와 관창지구는 분양이 순조롭다.

군장산단은 분양이 70%이며, 대불공단은 전라도의 남단인 목포에 위치하여 지리적 열세때문에 신상원씨의 말씀대로 텅텅비어 있는 지는 몰라도 분양에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항은 지리적으로 군산보다 훨씬 나은 입지를 가지고 있고 국토의 남단에 있는 목포와는 비교자체를 할 수 없다.

군산의 분양율이 28%대라는 귀하의 주장과 내가 아는 것이 너무 달라 방금 군산시 홈페이지에 가서 다음과 같이 스크랩해왔다.

▷ 분 양 율 : 70%
- 입주업체 : 58개업체
▷ 분양가격 : 363~400천원/평

충남의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이미 98%로 100%에 육박하고 있고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는 더 이상 공장을 지을 공간이 없다고 아래 기사에서 보도하고 있다. 충남은 산업단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매년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이전해 오는 500여개 업체의 부지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한다.

장항산단조성사업은 토개공이 시행사이므로 토개공의 책임하에 조성공사와 분양을 하는 것으로 서천군이 정부예산을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므로 착오없기 바란다.

장항산단예정지는 금강하구둑과이 생기고 군산산단을 보호하기위해 축조된 도류제와 방파제로 인하여 토사가 쌓이고 오염이 되어 갯벌로서의 보존가치를 상실한 상태이다. 산단으로 매립하지 않더라도 쌓이는 토사 때문에 매년 30-50센티미터씩 자연매립되고 있다.

드물게 살아남은 조개도 오염으로 인하여 냄새가 나서 먹기가 거북한 상태로서 앞으로도 금강하구둑, 도류제, 방파제로 인해 토사가 계속 누적됨으로서 계속 더 나빠질 것이다. 금강하구둑, 도류제, 방파제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장항갯벌을 살릴 방법은 없는 것이다.

"어업권을 포기 하고 이 지역을 떠나야 하는 이웃을 정착하도록 하기위해서 생계대책"으로서 이미 거액의 보상금이 지급되었다.

일부어민들이 갯벌매립에 반대하는데 그들은 이미 몇천억원의 어업보상금을 받은 상태다. 갯벌매립에 진정 반대한다면 이미 지급받은 막대한 보상금을 반납하고서 해야 할 것이다. 어업을 포기하는 대가로 받은 보상금은 그대로 다 챙기고, 이번에 반대를 하여 추가적인 혜택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모양인데 같은 지역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참으로 몰염치한 짓이다.

추측컨대 귀하는 어민으로서 자신의 입장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모양인데, 장항산단이 무산되고 대안사업과 내륙산단만 조성되어 갯벌이 메워지지 않는다면 어민들이 받은 보상금은 전부 반납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작은 돈도 아니고 2000억원이 넘는 돈을 그저 내버릴 수는 없다. 지금은 아무 이야기가 없지만 천문학적인 돈이 무능한 정부에 의해 낭비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급된 보상금은 법적으로도 부당이득의 법리에 의해 법률상 원인이 없어졌으므로 환수되도록 되어 있다.

혹시 정부에서 어민들의 반발을 의식하여 법집행을 하지 않거나 환수를 위한 법규상 절차적 미비점이 있다면, 나 혼자서라도 납세자의 권리로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반드시 환수하도록 할 것임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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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충청 지자체 "산업단지 확충하라"
기존공단 포화상태… 대전·충남북등 추가조성 적극 나서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co.kr

충청권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위해 너도 나도 산업단지 확충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수도권 규제 영향, 대기업 유치활성화에 따른 연관 기업 진출 수요 증가 등으로 기존 공단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다.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 당선자가 산업단지 100만평을 추가 조성하겠다고 공약한데 이어 이를 통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 이에 대비하기 위해 조만간 산업단지 추가 조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과기부가 행정예고중인 대덕특구육성 계획안이 당초 대전시가 요구한 수준의 산업단지 개발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특구내 산업단지의 추가 개발계획 수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충남도 또한 현재 추진중인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유치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 추가 산업단지 확보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남도는 당진군 합덕읍 소소리ㆍ서구리 일원 30만평을 민간개발사업자를 통해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충남도는 평당 분양가가 40만원대인 산업단지를 조성하도록 해 자동차, 기계, 전자업종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충남 아산시는 둔포산업단지 72만여평을 조기 개발하기 위해 사업추진방식을 ㈜한화와 한국산업은행이 참여하는 제3섹터 민간개발방식으로 전환, 이를 추진 중에 있다.

아산시는 당초 단독 시행할 경우 보상비만 2,000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등 막대한 재원이 필요해 지방재정으로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둔포지방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충북도도 올해 들어 연이어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착수하는 등 신규 산업단지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충북 충주시 이류면 본리 일원 60여만평에 조성될 충주 최첨단산업단지 착공식이 지난 4월 개최됐다. 오는 2009년말 완공될 충주최첨단 산업단지에는 전자ㆍ전기, 정보, 정밀기계, 신소재, 항공기, 수송분야 등의 최첨단 기업체들을 유치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증평군 미암리 일대 20만5,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증평산업단지 착공식이 열렸다. 증평군은 이중 9만평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증평연구소 부지로 제공되며 나머지 부지에는 항공우주, 전기ㆍ전자통신기기, 신소재 재료분야 기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자체 관계자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우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며 “지방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기업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를 위해 산업단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6/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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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업용지 확보 비상

[파이낸셜뉴스 2006-06-06 01:39]

충남도의 산업용지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공장부지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던 당진 석문단지와 서천 장항단지 등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의 착공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남권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이전해오는 업체수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산업용지가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이전기업들을 수용하기 벅찬 상황을 맞고 있다.

충남도는 이에 따라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사업비 절감을 이유로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변경하는 등 고의로 착공을 늦추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석문·장항산단 조성지연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충남도에서 토지공사로 사업시행자가 바뀐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는 당초 지난해 교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올 상반기까지 실시계획승인절차을 마무리하고 연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석문단지는 당진군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대 360만평에 1조2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산업단지.

그러나 토공이 지난해 승인된 개발계획을 일부 수정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사업지연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토공은 당초 이웃한 야산을 깍아 활용할 계획이었던 단지조성용 매립토를,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드는 서해연안 준설토로 사용하기로 하고 현재 개발계획변경 승인신청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라면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석문단지의 사업착공은 빨라야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지연되고 있기는 서천 장항산업단지도 마찬가지다.서천군 장항읍·마서면 일대 374만평에 총 1조566억원을 투입하는 장항단지는 지난 1989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뒤 10여년간 답보상태를 보이다 건설교통부가 지난해 5월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사업이 본격화됐다.

토공은 개발계획변경 승인신청과 함께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한데 이어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등 착공절차를 밟아왔으나 지난해 말 환경청이 사업규모축소와 조류보호방안 수립을 요구,사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산업용지 부족심화

대형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지연되면서 충남도의 산업용지확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4분기 현재 충남도내에 조성이 끝난 산업단지는 국가단지 6곳(1130만평)과 지방단지 22곳(774만평),농공 및 기타 74곳(610만평) 등을 포함,모두 102곳 2510여만평.단지의 분양률은 이미 98%로 100%에 육박하고 있다.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는 더 이상 공장을 지을 공간이 없는 셈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올해 안에 지방산업단지 8곳(280만평)을 비롯,농공단지 6곳(32만평)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매년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이전해 오는 500여개 업체의 부지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이다.

■충남도 “고의지연”불만

충남도는 ‘발등의 불’인 석문·장항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사업시행자인 토공에 불만을 감추지 않고 있다.실제 최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사업착공을 촉구하는 공문을 토공에 보내기도 했다.

박한규 충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충남지역에 행정도시와 아산국가산업단지 등 굵직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토공이 석문단지 사업추진에는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다”면서 “이미 사용처가 정해진 서해연안 준설토 활용을 추진하는 것은 석문단지 조성사업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고 말했다.

장항산업단지도 표면상으로는 환경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업비를 절감하려는 토공측의 속 뜻이 있다는 게 충남도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토공대전충남본부 개발사업팀 관계자는 “석문단지 매립에 준설토를 활용하면 야산을 깍아 매립토를 사용할 때보다 평당 11만원의 원가인하 효과가 있다”면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일부러 지연시키고 있다는 충남도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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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반론도 이렇게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해야 한다.(냉무)

작성자
김명원 [작성일 : 2007-03-23]
조회 72

냉무라고 했는데 왜 들어왔을까????



제 목
산단 착공 중단되면 어민 보상금 내노라는 날강도 !

작성자
김광희 [작성일 : 2007-03-23]
조회 38

산단 착공 요구하는 넘들 나쁜넘들이네 ! 어민 받은 보상금을 다 내놓으라고 으름장이니 ! 배가 아프서 그러나 ! 갯벌매립 않으면 다 토해내야 한다고 ! 이 넘들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 아니야 ! 분명한 법적 근거를 밝혀라 !

위 발언 취소하고 사과 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




제 목
민법 제741조가 보상금 환수의 법적 근거이다.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12

"민법 제741조 (부당이득의 내용)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

갯벌매립을 하지 않고 폐업보상을 받은 어민이 다시 어업을 하게 되면, 어업을 포기한 대가로 지급한 보상자체가 의미없어지고 즉 법률상 원인이 없는 것이다. 즉,어민은 부당하게 이익을 얻었고 보상금을 지급한 국가가 손해보았으므로 그 부당이득 즉 보상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 민법의 취지이다.

그리고 굳이 법률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어업을 계속 하는데도 거액의 폐업보상금을 반환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남의 돈을 거저 챙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법이라는 것이 일반국민이 가진 상식을 체계화, 정형화한 것이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제 목

얘라 빌어먹을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3]
조회 54

얘라 빌어먹을 ! 겨우 군산시를 홍보하는 홈페이지 보고 와서 그 것을 사실인냥 떠들어대다니 ! 이 순박한 사람아 서천군도 홈페이지 들어가면 홍보하려고 좋은것 띄우지 않나 그것도 약간 부풀려서 말이지 ! 그리고 언론도 행정기관만을 홍보하는 관재 신문이 있다네 ! 거기서 정보를 구하면 엉터리라고 욕먹고 돌파리 소리를 듣지 ! 제대로 된 정보를 수집하려면 본인이 직접 국가기관에 정보공개 열람 신청도 하고 담당자도 직접 만나 보고 문서촉탁도 하여 검증도 해 봐야지 않겠나 ...그러기 어려우면 귀하의 지역신문 군민 입장에서 열심히 보도하는 그 지역 야당 신문 뉴스서천을 보도록 하게 ! 그러면 좋은 정보를 구할 수 있을 터이니 ! 그리고 다시는 짧은 지식으로 떠들지 마시오 ! 아는체하고 글올리고 떠들고 싶으면 앞으로 4 년간 게시판 올라온 글만 읽어본 후 난체하거나 글을 올리시오 !



제 목

서울경제신문과 파이낸셜뉴스는 관제신문이 아니다.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39

서울경제신문은 한국일보의 자매지로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전국의 국민들, 특히 경제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사로서 충남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신문이다.

파이낸셜뉴스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汝矣島洞) 24-5번지 파이낸셜뉴스빌딩에 주소를 두고 있고 국내에 6개 지사가 있고, 베를린·뉴욕·워싱턴·로스앤젤레스·도쿄·파리·런던·베이징에 특파원을 두고 있는 경제일간신문으로 역시 충남과는 관계가 없다.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국내 경제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업무에 참고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조작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뉴스서천과 같이 개인이 특정세력과 연대해 지역여론을 왜곡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이것도 환경단체의 경우와 같이 결국 정부보조금의 집행의 문제인데, 자칭 지역언론사라고 하는 매체가 군민대다수의 뜻을 거슬리고도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

그런데 주매월이라는 이름을 보면 여자분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토록 말투가 험악하고 거칠 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자라면 입조심해서 자신의 품위를 지키기 바란다.


제 목


매월아 매월아 에라 매월아

작성자
김재수 [작성일 : 2007-03-23]
조회 26

님의 이름은 조선시대 기생이름처럼 아름답군요.
"애라 빌어먹을" 이라니요.
그러면 당신은 국가기관에 정보를 받고 담당자도 만나서 검증이라도 하나요? 이 낙후된 지역에도 야당신문 뉴스서천.
그러면 여당 신문은 어디입니까? 신문에도 여당 야당도 있나?
매월이 매월이 에라 매월아
장항읍내에 더욱이 젊은 사람말고 60세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니! 70세넘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물어 보시오.
장항산단착공해야돼요? 안해야 돼요?
아마 열이면 열,백이면 백, 착공해야 된다고 할것입니다.
매월아.매월아.매월아.
정부청사앞에서 장항국가공단 착공하라고 통곡하고 소리친 사람들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이신 것을...
에라 이 매월이는 모르는가..
이름도 이쁜(?) 매월아..
이참에 조선시대 규수로 영원히 가거라..
강봉석님 당신은 진정 서천군을 사랑하는 진정한 서천인 입니다.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제 목

한심한 오리발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3]
조회 41

귀하가 거론한 언론에 광고를 싫어 줄터이니 원하는 기사를 싫어 달라고 지금 당장 그 기자에게 전화 해봐라 그후 논하자 ! 대전주제 기자가 충남 도청에 출입하면서 광고 물어 가느라 내주는 기사를 뭐 어째 라고 라고 라우 ! 그리고 충남도청에 가서 그 신문에 광고비 연간 얼마 지출되는지도 알아봐라 ! 얼간이 비린네 ! 그리고 귀하가 욕하는 니 지역 뉴스서천에 똑같은 요구를 해봐라 ! 반응이 어떤가 ! 자기것 소중한지 모르고 한심 한것 쯧쯧

참고 ] 위 언론에서 기사를 내준다며 스폰서 해줄것을 요구하는 전화가 수시로 온다는 사실도 밝혀주지 !


제 목

주매월씨는 무엇 하는 사람이기에 서울경제신문과 파이낸셜뉴스에서 스폰서해줄 것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있는지 밝히라.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48

서울경제신문과 파이낸셜뉴스의 기사내용은 충남도가 자랑하는 내용이 아니고, 공장수요는 있는데 산업단지가 부족하여 지역경제발전에 지장이 있다는 내용이다. 오히려 충남도가 산업단지수요예측을 잘못하였기 때문에 책임추궁을 당할 내용인데 무슨 무슨 광고비를 지출하겠는가?

그리고 공장분양율같은 것은 객관적 통계자료를 가지고 기사화하는 것으로서 특정 신문사가 조작할 수가 없는 것이고 만약 조작한다면 그것을 믿고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체가 손해를 볼 것인데 그 신문사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위 언론에서 기사를 내준다며 스폰서 해줄것을 요구하는 전화가 수시로 온다는 사실도 밝혀주지"라고 하셨는데, 주매월씨가 무엇을 하는 분이길래 그런 전화를 받고 있는지 밝혀주기 바란다.



제 목


사춘 논사면 배아파 하는 나쁜 넘 ...

작성자
김정례 [작성일 : 2007-03-23]
조회 53

니가 뭔데 어민 받은 보상금 다 내놓으라고 하니 얼간아 ! 알고나 떠들어대라 ! 우리 어민들이 언제 토개공에서 대출받아 썼니 원금 상환하게 ! 미안하지만 면허권보상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대신 면허증을 반납 했다 ! 돌팍들은 정부에서 농사 휴경하여 보상금 주면 받고 나서 다시 내놓으라고 하면 돌려주니 ! 그리고 정부가 언제 그 돈내놓으리고 하던 법을 똑바로 알고 떠들어야지 ! 나쁜 돌파리 !오히려 10년치 어업 휴경비 더 받아야 된다 ! 금번에 시간나면 정부상대로 소송을 해야지용 ! 제대로 알고 떠들어랑 ! 쯧쯧 사촌 논 사면 배아파 한다더니 ! 속보인다 양심을 보따리 채 씻어라 !


제 목

어업보상금은 일시 휴업보상이 아니고 폐업보상이므로 반환해야 한다.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10

"민법 제741조 (부당이득의 내용)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나간 보상금은 폐업보상이지 "어업휴경보상"이 아니다. 10년치 휴경비보상이 아니라 영원히 어업을 하지 않는 대가기 때문에 천문학적 금액의 보상비가 지급된 것이다. 10년이라는 기간은 채권이나 청구권등의 소멸시효를 생각하고 언급한 것 같은데 보상금지급은 채권채무관계가 아니다.

그런데 갯벌매립을 하지 않고 폐업보상을 받은 어민이 다시 어업을 하게 되면, 어업을 포기한 대가로 지급한 보상자체가 의미없어지고 즉 법률상 원인이 없는 것이고, 어민은 부당하게 이익을 얻고 보상금을 지급한 국가가 손해보았으므로 그 부당이득 즉 보상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것이 민법의 취지이다.

그리고 굳이 법률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어업을 계속 하는데도 거액의 폐업보상금을 반환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남의 돈을 거저 챙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법이라는 것이 일반국민이 가진 상식을 체계화, 정형화한 것이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제 목

얘는 관재 신문도 모르는가봐 !

작성자
김광희 [작성일 : 2007-03-23]
조회 49

얘는 관재 신문이 뭔지도 모르는가봐 ! 충남도에서 관에서 편집비 지원받아 홍보하는 신문을 말하는거다 ! 뭐가 된장인지 용변인지 구분이 안돼나봐 ! 그러니 이 것도 자료라고 내놓으니 ! 그것 꼴통 도지사 주장 검증없이 다 퍼다 싫어 놓은 홍보지야 ! 알고나 떠들어대라 ! 원참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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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팍들아 깨어라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3]
조회 56

얘는 똑발로 알고 말해라 ! 선무당 사람잡는 소리하지 말아 !군산공단 분양률 70% 어떻게 부풀려져 있는지 알고 있니 ! 482만평중 75만평을 빼고 307만평기준 통계를 냈다 그것도 공단내 도로, 부대시설과 임대가계약 26만평 분양 된것 처럼, 자유무역지대 30만평 국가에서 매입 해준것도 분양된 것처럼, 상가, 주택 ,입주도 안된 상태에서 분양된 것으로 부풀려진 것 알고 있니 "철없는 얼간이 앞으로 똑바로 알고 떠들어라 "

검증도 안된 신문쪽 오려다 설치지 말고 ! 지금 KBS충청패트롤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려고 준비하고있당. 꼴통 이완구지사의 허위 날조된 주장을 검증없이 방송하여 우리 군민들에게 갯벌을 매립하려는 판단 기준에 영향을 미친부분에 대하여 자료 준비중 이당 ! 알고나 떠들으라고 라고 라우 ! 엉터리 돌팍들 때문에 서천군민 피곤하다 ! 구상유치하고 혹세무민하는 글 그만올리고 매월이가 한말이 사실인지나 먼저 확인 해보 라고 라고 라우 ....그리고 이의 있으면 제기하고 떠들어 대라-이 ... 철없는 돌팍들 때문에 직장 늦겠다 !


그리고 관창공단 분양 순조롭다는 귀하의 주장은 광천소가 다웃을 일 ....


제 목
오염된 갯벌에서 어업이나 하며 노인들만 남아 있는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자는 것인가?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3]
조회 36

아래는 관창공단관련기사이다. 서천군의 바로 이웃인 보령군은 산업단지조성으로 활기를 찾고 있다. 솔직히 이런 기사를 보면 부럽지 않은가?

왜 자기 고장이 발전되는 방향으로 생각해야지 분양이 안되느니 어쩌니 하며 트집만 잡으려고 하는 것인지...그저 오염된 갯벌에서 어업이나 하며 노인들만 남아 있는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자는 것인가?

참고)새충청일보는 충북의 지방지로서 충남과는 관계가 없음
충청투데이는 대전에 소재하는 지역언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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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관창공단 보물단지로 재발견

번호 : 2029 글쓴이 : 최종식
조회 : 51 스크랩 : 0 날짜 : 2006.11.14 11:17

보령, 적극 기업유치·최저가 분양 등 성공전략

새충청일보 webmaster@ccilbo.com

㈜대우의 부도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관창공단이 보령시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과 최저가 분양으로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며 신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평당 28만~35만원하던 분양가를 20만~22만원 선으로 대폭 낮추고 보령시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이 맞아 떨어져 이루어 낸 결과로 주목을 되고 있다.

시는 30여만평의 공단지중 분양이 원활한 ㈜대우건설 외 2개사 소유의 15만평에 대해 수도권 기업을 유치키로 결정하고 파격적인 분양가 하향조정을 단행한 결과 가시적인 기업유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수도권지역 8개 기업이 입주 문의를 하고 있으며, 철강전문업체인 명성철강이 8000여평을 대우건설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쯤에는 GM자동차 엔진을 생산하는 서흥실업이 1만여평을 계약할 예정이다.

더욱이 육가공 전문업체인 ㈜일조의 경우 본사를 보령으로 이전하며 스테인리스 가공업체인 에버스틸도 관창공단에 둥지를 틀기 위해 매매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우가 지난 98년 워크아웃 되면서 10여년 동안 골칫거리로 남겨져 있던 관창공단을 보령시와 충남도 KOTRA, 산업자원부 등과 함께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기업유치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관창공단 조기분양과 기업유치를 위해 민·관·사와 출향인 등으로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자유치기획단"을 신설하는 등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30여만평의 관창공단의 분양이 완료되면 공단 종사자 1만여명과 가족들을 포함할 경우 최소 2만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획을 그을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공단 30여만평 중 15만평을 시가 우선 분양하고, 10만평을 국가임대산업단지로 조성, 5만평에 대해서는 외국인 기업전용단지로 조성해 오는 2010년까지 분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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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지사 “관창공단 올해 안에 마무리"
충남도-보령시, 태스크포스팀 구성해 개별기업 유치 총력

2007-02-21 18:39:04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21일 보령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관창공단 기업유치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시화공단, 반월공단, 남동공단에 있는 일부 기업들이 공장 이전을 계획중인 것으로 듣고 있다. 이런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겠다. 올해 안으로 관창공단 기업입주를 마무리 짓겠다”

21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태흠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관창공단 문제해결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태흠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관창공단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토지매입비의 50%까지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겠다”면서 “관창공단 문제는 낙후된 서남부권 개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충남도에서도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3월경에 공장 이전을 계획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초청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이미 공단 조성이 완료된데다 전기, 가스, 용수 등의 기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진 장점을 어필한다면 올해 안에 관창공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관창공단은 개별기업 유치를 1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임대전용산업단지 혹은 외국인전용단지로 조성하는 방안도 병행해서 추진할 것”이라면서 “관창공단 문제가 잘 마무리되면 보령신항 문제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한규 경제통상실장, 정남균 투자유치담당관, 배석희 서울통상사무소장 등 도청 실무자들이 대거 배석해 관창공단에 대한 충남도의 관심을 표시했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관창공단에는 GM대우 관계사가 입주해 있어, 자동차관련 외국인 투자기업인 M사에서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면서 “M사 입주가 결정되면 ‘외국인전용공단’으로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실장은 이어 “하지만, 관창공단은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소유권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 가장 문제”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 보령시, 그리고 대우관계사들이 협의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신준희 보령시장도 “명성철강이 3월초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관창공단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한 대기업과 15만평 규모로 협의를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신 시장은 "명성철강 등의 경우처럼 기업이 유치돼도 고용창출이 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고용창출과 세수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먼저 잡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관창공단은 자동차계열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도 위치해 있는 만큼 이런 장점을 살려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의 유치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디트뉴스24=보령=이상우 기자/ sowhy@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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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기사
보령시 관창공단 입주문의 쇄도

번호 : 2019 글쓴이 : 최종식
조회 : 37 스크랩 : 0 날짜 : 2006.11.13 08:34

市 분양가 하향조정 단행등 수도권 이전기업에 "인기몰이"

2006년 11월 13일 (월) " PDF 19면 최의성 기자 cnces@cctoday.co.kr

보령시는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대안이라는 판단에 따라 관창공단 분양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최근 수도권 이전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관창공단은 지난 98년 ㈜대우의 워크아웃으로 공단 소유권이 각 계열사로 배분됨에 따라 당초 조성목적을 상실한 채 방치돼 왔다.

이에 시는 민선 4기가 출범하며 충남도나 시에서라도 매입해 분양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소유기업 관계자들과 실무협의를 통해 문제점과 합의점을 찾아 해결하며 급격한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는 분양가를 평당 28만∼35만 원 상당에서 20만∼22만 원 선으로 파격적인 하향 조정을 단행, 기업유치의 가장 큰 걸림돌인 분양가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지난 1개월 동안 8개 기업에서 입주문의가 이어졌으며 지난 6일에는 수도권 철강전문기업 명성철강이 ㈜대우건설과 8000여 평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했으며, 오는 20일경에도 자동차부품기업 등 3개사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명성철강의 입주를 시작으로 2007년도에 입주를 구상 중인 5∼6개 기업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히고, 나머지 잔여필지에 대래서는 충남도와 협의해 외국인기업전용단지와 국가임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관창공단 분양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시는 KOTRA, 산업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남도, 서울통상사무소 등과 협력해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민·관·사와 출향인 등으로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자유치기획단"을 신설 공격적인 기업유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업지원을 위해 최대의 입지보조금 확보·지원과 원스톱 행정서비스로 "보령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보령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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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령 관창산업단지 분양 활기 띨 듯
-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단지 조성, 기업유치 투자 설명회 등 개최 -

충남도는 21일 오후 5시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대우부도사태이후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보령관창단지 활성화 대책회의(정무부지사 주재)를 가졌다.

도와 보령시는 우선 부지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대우통신과 대우해양조선 토지매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두 회사를 방문하기로 하고,
임대전용산업단지 전용을 위해 건교부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는 한편 국비 105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자하여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단지도 조성해 나가는 등 획기적인 분양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관창산업단지에 개별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토지매입비의 50%까지 최대 50억원까지 도가 이미 확보한 176억원(국비117, 도비 59)중에서 우선적으로 입지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입주기업수요에 맞도록 소규모 필지 분할에 따른 지원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관창공단은 (주)대우의 워크아웃으로 방치돼 지역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으나 민선4기 시정 과제로 관창공단 분양방안을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수도권이전기업 및 우량기업 등 4개 기업에 약 10만여 평방미터를 매각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현재 5개 기업과는 추가 협의 중에 있다.

이번 국가 및 외국인전용 임대단지가 조성이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치가 고조되면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관창공단으로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수도권 및 대전권개발과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이후 서해안 중심으로 이전기업이 속출하면서 산업입지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관창공단은 도시가스와 광역상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지방공단으로 분양이 활기를 띠면서 보령시의 애물단지에서 효자 산업단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도와 보령시는 투자유치 전담(T/F)팀을 구성하여 대기업인 D사와 S사 본사 및 협력업체를 방문하여, 유치노력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전국대상 현장투어와 기업유치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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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수도권 기업 몰려온다
알짜 10개사 "Go 충남" 개별공장 입지 요구 道, 행정절차 단축 추진 등 "환대모드" 장착

2007년 01월 19일 (금) " PDF 1면 이인회 기자 sindong@cctoday.co.kr


수도권 기업들의 충남진출이 러시를 이루며 정해년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금속부터 자동자부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공장 입지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충남도는 최대 걸림돌인 장기간의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는 등 환대모드를 장착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A사 등 10개 사 대표단은 18일 도를 방문, 개별공장 입지를 요구하며 충남행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 1만 평에서 최대 30만 평의 땅을 매입했거나 매입할 예정으로, 충남 곳곳에 터를 잡게 된다.

30만 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추진 중인 A사는 금속분야로 연내 위치를 확정할 계획이며, 역시 30만 평 지방산업단지 조성을 서두르는 B그룹은 전기금속을 주종으로 한 6개 계열사를 내려보낼 방침이다.

1만 5000평이 필요한 C휠은 2008년 예산지방산업단지 입주를 목표하고 있으며, 기계·금속분야 시화공단 15개 업체는 15만 평에 집단이주를 추진 중이고,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D정공은 C시 땅 3만 5000평을 사들였다.

안산에서 관창공단으로 이전하게 될 E실업은 1만 평을 매입, 올해 입주할 예정이며 인천 소재인 F경금속은 D군에 2만 평의 부지를 확보했다.

G기업은 경기 시흥에서 대죽공단으로 연내 이전키 위해 1만 6000평을 매입했으며, H전선은 E군에 2만 평을, I반도체 5개사는 F군에 3만 평을 각각 염두에 두고 있다.

도는 필요하다면 모두 단지형으로 추진, 관련기업의 집적화를 도모하는 한편 평균 6개월∼1년이 소요되는 행정절차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업체의 요구대로 빠른 시일 내에 지정을 해주고 싶지만 해당 시군의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에 포함되고 용역과 주민공람 등의 사전 절차를 이행하다보면 세월 다 간다"며 "수요자 확정지구에 한해 연 2회 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직접 변경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돌파구를 마련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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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것들은 보기 싫다. 게시판을 정리하라.


작성자


강봉석 [작성일 : 2007-03-27]
조회 129

똑같은 느낌표, 똑같은 단문, 똑같은 구호, 똑같은 지적 수준, 똑같은 유치함, 똑같은 저질성, 똑같이 논리와 개념이 없는 두되------똑같은 자가...., 지난번 여자이름명단공개후 한이틀 잠잠한가 했더니 남자이름 몇개와 새로운 여자이름을 가져와서 쌩쑈를 하고 있다.

서천군은 게시판관리를 제대로 하라. 지저분한 것들은 빨리 청소해야 하지 않은가?
IP를 공개하고 게시판출입금지시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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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봉석은 더이상 군민의 뜻을 기만하지마라 !

작성자
김동한 [작성일 : 2007-03-26]
조회 12

더이상 물건너간 산단착공으로 군민을 기만하지 마시오 ! 군민을 바지 저고리로 아시오 ! 이제 산단 착공해준다는 것 지긋지긋 하오 더 이상 장난치지 마시오 군민 희롱죄로 법적 책임을 묻겠오 ! 가당치도 않은 말을 !@ 정부대안 적극 환영 ! 빠밤빠 빰빠 !

제 목
정부대안 적극 찬성한다 ! 반대하는 넘들 자폭하라 !

작성자
정수진 [작성일 : 2007-03-26]
조회 24

어민도 살리고 갯벌속의 생명도 살리고 황금어장도 살리고 인근지역 주민도 살리고 금강도 살리고 산단 착공 주장하는 님들도 살리는 상생의 정책을 반대하는 넘들은 나쁜넘들이다 ! 다죽이고 저만 살자고 하는 도적놈의 심보를 가진넘들 아닌가 ! 이 넘들은 자폭하라 ! 서천군의 바퀴벌레들은 &#51114;폭하라 !

제 목
위는 군민혈세 사용 내역 공개하라 !

작성자
이유리 [작성일 : 2007-03-26]
조회 16

군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기욕심만 부리며 군민 혈세 탕진하는 비대위는 즉각 해체하라 ! 더이상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마라 ! 즉각 해체하라 @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비대위는 물러가라 !

제 목
정부대안 적극 환영 !

작성자
이근철 [작성일 : 2007-03-26]
조회 18

우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정부대안을 적극 환영한다 ! 서천군수는 이를 적극 수용하라 ! 반대하는 넘들은 대불공단으로 이주 시켜라 !

제 목
정부 대안 ! 국제적 생태도시 대 환 영 !

작성자
구기철 [작성일 : 2007-03-26]
조회 21

쾌적한 자연 관광 생태도시 정말 멋진 대안 정말 적극 환영합니다. ! 빰빠라 !



제 목
자연 생태공원 대 환영 ! 비대위는 군민 여론 수렴하라 !

작성자
정계홍 [작성일 : 2007-03-26]
조회 17

비대위는 사견 앞세우지 말고 군민들의 다수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라 ! 우리 7만 서천군민은 우리 후손까지 먹고 살 수 있는 국제적 생태공원 대안을 참말로 대 환영 한다 !

제 목
강봉석 ! 김재수는 더이상 군민의 뜻을 굴절시키려 하지말라 !

작성자
김형구 [작성일 : 2007-03-26]
조회 17

우리는 선진국 영국 등으로 부터 벤처 마킹한 정부의 획기적 대안 ! 해양 생태공원 ! 자연사 박물관 등 문화 관광의 도시를 강력히 희망한다 ! 고로 강복석 김재수는 더이상 군민의 뜻을 왜곡하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


제 목
김재수 ! 강봉석은 각성하라 !

작성자
이길흥 [작성일 : 2007-03-26]
조회 20

경제성 없는 산단착공을 고집하는 김재수 ! 강봉석은 물러가라 ! 굴뚝 좋아하는 몽골에 가서 떠들어라 !


제 목
국제적 생태공원 아니면 죽엄을 달라 !

작성자
조완규 [작성일 : 2007-03-26]
조회 11

우리 후손들 까지 영원히 먹여 살릴 수 있는 미래 지향적 테마 사업 국제 생태공원 아니면 죽엄을 달라 !


제 목
강봉석! 왜 여기사노!

작성자
김용선 [작성일 : 2007-03-26]
조회 5

강봉석은 장항제련소 동네 장암리로 오라 ! 여기에 한라 시멘트 태평양 글라스 풍농비료 공장 한솔제지 그리고 장항제련소 동네로 이사와 살라 대한민국에서 정말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 ! 공기좋고 소득높고 ! 아니면 대불공단으로 가라 ! 왜 여기 사노 !










제 목


강완용 누군인가 !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7]
조회 111

바다의 주인은 어민이다 헌데 니넘이 먼데 주인말도 안들어 보고 거기다 공장짓는다고 가타부타 말이 만나 ! 그리고 ! 제대로 알도 모르는 넘이 주제 넘게 어민들 보상금이나 내놓아야 한다고 잠자다 봉창두들기는 소리하니 ! 머도 모르고 탱자 탱자라고 한다더니 그 격이 아닌가 ! 니넘 머하는 넘인지 아니면 누군지 떳떳하게 밝혀라 !










제 목


맛이간 애 얘요 !


작성자


김광희 [작성일 : 2007-03-27]
조회 98

장항산단착공 중단에 그만 충격을 받았는지 ... 쯧쯧 !










제 목


정말 불쌍한 봉 이네여 !


작성자


박정선 [작성일 : 2007-03-27]
조회 95

너무 집착이 심했어나 보군요 ! 정말 알고보니 불쌍하네요 ! 그렇다면 이애가 요구하는대로 군게시판을 하나 별도로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여 ! 서천군에 건의를 해볼까여 ! 네티즌 여러분 어떻습니까 ? 그렇게 해줄까여 !








******************아래 3***********************************





제 목


게시글에 일부 주민등록 도용 사실 확인


작성자


김용빈 [작성일 : 2007-03-27]
조회 321

자유게시판 게시글에 주민등록 도용에 위법한 사실이 확인 된다.

게시된 글의 작성자중 일부의 확인 결과 인터넷을 사용할 여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무작위로 글을 게시 하고 있습니다.

어느마을의 집단적 게시글의 내용의 화법이 유사함이 발견 되여 확인한바
어느분은 70세 이상인 사람들이 상당 하였습니다.
물론 컴퓨터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 이였습니다.

예측 컨데

특정한 마을의 책임자가 마을 주민의 인적 사항을 관리하는 특정한 사람의
게시 글인것 같습니다.

일부는 인쇄를 하여 유사시 대응을 준비 했습니다.
오늘 저녁 전화로 일부 확인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마을의 일부의 어르신 및 주변 사람들을 어느정도를 알고 있기에
쉽게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서천군 네티즌 여러분!
저도 환경부 대안에 큰 미련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장항산단 보다 환경부 대안이 서천에 반듯이 필요함을 목적으로 게시글을
남기곤 하지만......
그러나 이처럼 범법적 행위나 등으로 얻는다 하는것 원치 않습니다.
또한 이런 불법적 행위는 묵과 할수 없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저는
오늘 이밤에 주민등록 도용으로 게시한 게시글 및 뎃글을 삭제하지
않으면 내일 정상적 루트를 통하여 사법 당국에 확인을 의뢰 하겠습니다.

네티즌 스스로 서천군 홈페이지를 대한민국 1등 홈페이지로 위하여 서천
네티즌의 몫 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우리가 먼저 판단을 하여야 할것 같아서요...










제 목


오해부분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자


주매월 [작성일 : 2007-03-28]
조회 219

저는 평소 님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해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님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 물론 월로 하신분은 컴퓨터를 못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 그렇다고 하여 게시판에 의사를 게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얼마든지 위탁 위임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 표시를 게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의하에 대신 글을 올려렸다면 분명 도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님의 의사를 존중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수정을 하였습니다. 또한 범법행위가 되지 않도록 다시한번 법률적 검토를 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만일 님께서 우려한 정보가 게시판 관리자를 통해 유출되고 또 그 반대자를 통하여 취득되었다면 이는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취득 경로를 밝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 목


이미 행위는....그렇고요. 일부삭제 감사....


작성자


김용빈 [작성일 : 2007-03-29]
조회 77

본 글들을 게시의 진실성에 문제는 이미 발생 되였지요.
나는 본 글의 게시자들의 주변의 사람들을 일부를 잘 알고 있지요.
적극적 대처를 위하여 준비 하던중 의외의 것이 보였습니다.

게시글의 관리자 및 누구의 제공에 의구심요?
내가 용서하지 않지요.

일부 삭제는 잘 하셨습니다.











제 목


상대 동의를 구해서 !


작성자


백명숙 [작성일 : 2007-03-28]
조회 208

도용이란 상대 동의 없이 사용하였거나 상대 의사에 반하여 글을 올렸을 때 적용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 그렇다면 위임을 받았거나 동의를 구한것도 도용이 되나요 ! 그리고 제가 알기에도 여기에 글을 올리신 73세의 월로 분은 컴퓨터를 젊은 사람보다 더 잘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보편적으로 법을 위반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히려 그동안 산단을 찬성하는 측의 불법의 게시판 글. 불법의 금품모집. 불법 광고물게재. 불법한 주민 동원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으나 이에님은 침묵하셨습니다 ! 그러나 반대하는 측의 글에 대해서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는 군요 혹 갯벌을 지키려는자들을 탄압하시려는 것은 아닌가요 ! 그게 아니시라면 정부측 대안을 수용하려는 군민의 의사가 호도 되는 듯한 인상의 글을 일부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목


너희 불법적 행위 나도 불법적 행위 권리 있을까?


작성자


김용빈 [작성일 : 2007-03-29]
조회 79

백 선생님!
그렇게 모든것을 거짓과 불법적 행위를 하던 사람들
서천수장. 비대위. 관변 단체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 까지도 서천군의 불법적 행동에 올인 하였던 서천군 지금의 모습을 보세요.
이것이 서천군의 수준 이지요.

최소한 환경. 갯벌. 무릇 시민 단체는 분명한 자기 중심적 이데올로기가
존재의 가치 인데 불법적 방법은 지탄 받아야 하지요.

네놈 나쁜짓 나라고 하지 말라는 법 있느냐면 선한 벡성들 마음둘곳
어디인가? (단 한사람 이라도...)

다 &#50026;어도 시민 단체는 &#50026;으면 안되지.
본 건을 위임. 동의 등으로 합리화 시키려 추하게 하지 말아요.










제 목


고령 노인의 생각 !


작성자


조완규 [작성일 : 2007-03-28]
조회 160

저는 74세된 고령의 00 마을의 노인회장입니다 특히 우리 이 지역의 바다와 갯벌은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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