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업무에 노고 많의신줄 아오니 먹고사는일이라 글을 적어 봅니다,
근래에 고시되 낚시어선 출항시간의 불합라화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는 군산에서 낚시업에 종사하다 여건이 좋은 서천으로 옮겨 같은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바뀐 출항시간에 어려움을 격고있어 입출항시간을 제고시를 해주십사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같은 충남권인 태안과 보령에 비해 서천군은 동절기 낚시객을 위치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입니다,
똑같은여건에서도 어려움이 많은게 서천군의실정인데 시간까지 늦추어지다보니
출조시간이 빠른 타지역으로 낚시객이 바길을 돌린 형편입니다,
서천군에서 유치하는 관관객의수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낚시업계에서
끌어들이는 낚시 관광객의 수는 아마거의2만명정도로 추산되는바 낚시객이 서천군에
흘리고간 돈을 떠나서 그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전하는 관광 효과는 얼마인지 생각 해보셧는지요,,,,,
또한 마량리에 있는 서천화력 발전소일대의 낚시터를 어느날부터안가 스티커를 발부 낚시객
으로부터 원성을 받고있는 실정입니다,
경기가 어려운시절인데 규제를 풀어 한사람의 관광객을 유치해야하는 실정인데 모처럼온 낚시에
뜻하지않은 스티커를 발부받는다면 그기분은 어떠할까요,,,,,,,,,,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서라 하지만 서천군에서 낚시객의 실족사고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돌아가 서천에가서 낚시를 하다 스티카를 받았다며 얼마니 욕을 할지는 불보듯
뻔하며 한번이라도 찾아줄 낚시꾸니안올것응 확실하리라 사료되오니 그점도 자치 단체장으로서
경찰서장과 논의해서 원만한 해결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수산과에서는 행경과 어촌게를 이야기하는데 낚시업에 조사하는 사람도 생계가 달려 있다고 사료 됩니다,
항구는 어떤개인을 위해서 있는 공공시설이 아니고 다중이용 시설입니다
낚시어선을 위해 전용 선착장과 주차장을 마련해주실수는 없는지요,
모처럼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낚시관광객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은것 아닐까요,,,,,,,?
그분들이 기분좋게 돌아가면 반사적으로되돌아오지 않을까 하네요,
글이 너무길어져 죄송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여러사람의 먹고사는 일이니 많은 해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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