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주에사는 아이둘이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쭈꾸미축제라고해서. 인터넷찾아보며. 갔는데. 실망그자체였습니다.
홍인항인가. 하는. 항구는. 주차가 이중삼중으로. 차가오도가도못하는체로 한시간을서있었고. 서로싸우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장사하시는분들은. 욕심만 많아 자기가게앞에주차하라고 그러기나하고, 주차장이. 길건너에있는데. 그렇게하니 차들이.
나가지도못하고. 들어가지도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공무원한분도나와있지않고, 경찰서에전화했지만 바로오지않아 한참을. 서있다나왔습니다. 길거리에파는 군밤은. 차가하도밀려사먹었는데. 석유맛이나서. 아이들이먹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햇어요
한살두살네살다섯살. 이렇게. 4명의아이들을. 데리고. 두집이서갔는게. 다시는가고싶지않은곳이 되어버렸네요. 요즘같이. 어려운때에. 그렇게사람들이많이갔는데. 조금만. 서비스에신경쓰면. 관광객도많이오고 얼마나좋아요. 그렇게 해서. 다시는안가고싶은곳으로 만드시고싶으신지요? 정말 답답합니다. 서천군에 전화했는데. 성의없는대답,,죄송합니다만 연신 읊어대네요. 정말실망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