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군정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또한, 그린주택과 인접하여 신축중인 다세대 주택공사로 인하여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2. 특히, 지난 6월 23일에는 무더운 날씨에 신축부지에 설치된 예상치 못한 상수관을 건드려 이설과정에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3, 귀하께서 염려하시는 신축 건물로 인한 채광등 피해우려에 대하여는 공감하지만 가능한 범위에서 이격거리를
3.2M로 조정(대지안의 공지규정 2M이상)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본 공사로 인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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