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틱장애·자폐 질환, 운동치료 효과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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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보건소 정신보건센터 | 등록일 | 2012-08-21 | 조회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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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사진)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겪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는 ADHD를 치료하기 위해 9세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의 변기원 대표원장은 "최근 아이들 중에 ADHD, 틱장애, 발달장애, 자폐 등의 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다"며 "이 질환들에는 운동이 치료효과를 높여주고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10일 말했다. 운동을 할 때는 질환에 따라 좌뇌와 우뇌의 발달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좌뇌는 주로 말을 하거나 듣거나 계산하는 식의 논리적인 기능을 관장한다. 우뇌는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보거나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 뇌의 기능을 담당한다. 양쪽이 골고루 발달돼야 하는데 뇌의 균형이 깨지는 것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림 - 네이버 이미지 "수영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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