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명농업을 만들어가는 서천군농업기술원!!
보도자료
| 제목 | 강소농! 서천의 경쟁력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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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07-04 | 조회 | 7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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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업대학 박해완 교수의 강의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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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농업기술센터 소장 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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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强小農), 서천의 경쟁력으로
-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서천농기센터에서 강소농 특별강연회 열어 -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가 경쟁력을 갖춘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인 강소농(强小農)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관내 우수 농업경영체와 관련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을 초청, 강소농 특별강연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농업의 꿈과 희망,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육성』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민 청장은 ‘대한민국의 농업은 꿈이 에너지"라며 “꿈을 갖는 것이 한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며, 강소농의 희망요소인 STRONG(도전정신, 기술력, 고객감동, 차별화, 틈새시장, 조직화)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매년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 100개씩 육성해 2015년까지 500개의 강소농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힌 농업기술센터는 금년도 137개 농가를 선정, 표준진단표에 의한 정밀 경영진단에 들어갔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기술과 경영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농가소득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김인구 소장은 "이번 강소농 육성은 농업 규모나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특색 있는 농가의 강점을 살리고 전문 경영방식을 도입해 농가를 농업 전문 경영체로 육성하겠다“며 영농현장의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으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서천 농업 발전의 전환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육성을 위해 지난 15일, 45명의 강소농이 모여 ‘강소농 미래농업 연구회’를 발족해 김순정(화양 봉명)씨를 초대 회장으로, 박동준(기산 월기), 나광규(마서 남전)씨를 각각 부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자료문의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 인력육성담당 95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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