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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서천군취나물연구회,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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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철순 | 등록일 | 2023-11-28 | 조회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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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파일명 : [보도사진]서천군취나물연구회,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jpg](/images/mimetype/jpg.gif)
[보도사진]서천군취나물연구회,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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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는 지난 23일 2023년 전국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경진대회에서 서천군취나물연구회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 농작업안전경진대회 대상 수상에 이어 해를 거듭하여 전국 대회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취나물 농작업시 허리, 손목 등 근골격계 손상의 농작업재해가 빈번하여 이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여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농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통해 재해 없는 농작업 환경조성에 노력해 왔다. 안전재해 예방의 실적은 농가참여형 농작업 안전개선 활동(PAOT) 교육 등 농작업 안전교육 11회, 반자동호스릴 분무기 등 안전장비 및 안전보조구 49종 351개 보급을 통하여 안전관리 수준 80% 증가를 도왔으며 위험성 66% 감소로 재해 예방을 추진하였다. 서천군취나물연구회 권혁춘 회장은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하여 안전관리 실천 효과를 크게 증대시킨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관리 실천 및 주변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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